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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2007-04-05 12:41:44
작성자 : jisunkim   조회 1,514, 추천 435


**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마라 **


친구에게든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하지 마라
사람이란 나중 일을 알 수 없는 법이라서
그게 진짜로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 ..

다시는 안 놀아
다시는 안 볼 거야 같은 말은
정말 마지막에만 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한번 뱉은 말을
어기게 되면 거짓말이 되고
결국 실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고 하셨다

이젠 끝이다 마지막이다 보다는
언젠가는 다시 만나겠지요
그때는 잘 해 봅시다 라고 말하면 더 좋다

그건 아니야, 네가 틀렸어! 보다는
그 말도 맞을 수 있겠다
한번 생각해 보자 라는 말이 좋다

- 좋은 생각 중에서




알게모르게 감정에 사로잡혀
막다른 말을 하며삽니다
가깝게는 결혼생활에서 더는 못살겠어 ..
그런말 더러는 내뱉곤 했지요
그순간에는 격한 감정이 앞서 막다른말 했지만
그래도 살아야하는 길임을 마음 한구석에는
다짐했고  듣는 입장에서도 괜히 그러겠지
대충넘겨 버립니다

정말 마지막에 해야할 단어를
지키지 않을말을 수없이 뱉었으니
실없는 사람의 지름길을 스스로 걸어왔네요

시간이 흘러보니  무지한 단어였던지요
일상의 작은 충돌앞에 막다른말을 뱉어버리면
언어의 폭력속에 살게되겠지요
얼마나 끔찍할까요?

조심스레 자기 생각을 내비치는 사람에게
그건 아니야 하고 단정을지으면
결국 자기 나름대로 행하겠다는
협박일수도 있겠지요
참고 하겠습니다" 란 말을 인터넷 공간에서
많이 씁니다

좋은 방향으로 나가보자는 뜻에서
조심스레 건의하는 마음을 거절한다면
발전이 없는거랍니다
참고하겠다는 약속을 잊으면 안되겠지요
새겨두고 메모해두고 어느때엔가
그뜻을 반영해서 좋은 지침서가 되드라구요

여러 의견들이 모여서 큰 공간을 꾸려가는것입니다
무슨 일이든 독단적으로 행하면
부작용이 생깁니다

순간의 성격을 못이겨 이웃에게 주위사람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는지요
좋은글 좋은생각속에 삶의 안목이 있습니다
알고있지만 마음담아 행하지 않게되고
평범하고 얕은생각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사는 일입니다

중년의 길에는 지나온날을 마음들을 반성하는
시기같아요
무책임하게 뱉을수없고 뱉은말은
실행에 옮겨야하는 자기 책임도 따라야
인정받는 중년의 모습이겠지요

고운 햇살이 웃는 아침에
이쁜것들만 보고 생각하며
내안에 언어의 폭력찌꺼기가 있다면
봄꽃속에 묻어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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