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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할 시간도 짧다 2007-03-07 12:26:19
작성자 : jisunkim   조회 1,509, 추천 442


세월이 지루하다 란 사람이 있을까요
기쁜 소식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한순간
지루함을 느끼겠지만요
벌써 오늘이 삼월하고도 7일 흐르는 물보다
빠른 세월을 나이들수록 더 실감을합니다

그저께 어느죽움을 보면서
살아 있는 동안에 최선의 삶을 살아야겠단
다짐을합니다
가장 중요한것이 건강이겠지요
건강할때는 모릅니다 자신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평소에 소흘했던 건강관리를 자식들에게
당부하는 마직막 모습이
얼마나 가슴 아리던지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를 안고
마지막 인사의 포옹은 눈물없이 볼수없는
차라리 영화의 한장면 같았습니다

살고싶다고 의사에게 매달리는 그순간의 처절함
얼마나 살고싶을까?
정신이 맑았던 탓에
마지막 길에서 살고싶다란 몸부림 그리고
체념의 평온한 모습

앓고있는 질병은 있었지만
이렇게 빨리 쓰러지게 될줄
내일의 일은 아무도 모르는것이 우리네 삶입니다

사는동안에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길이
중요함을 가슴에 담았던 순간입니다
늘 함께 할수있어 대충 보아온 내 가족의 얼굴
내일도 늘 함께할것이란 태평의 세월은
절대 내것이 아닙니다

언젠가 이별할 사람들
상처를 주고 남기며 살 이유가 있을까요

지금 언짢은 얼굴로 하루를 시작하지 않는지요
생의 막다른 길목에서 조금은 덜 후회할 삶을
날마다 살았음 좋겠습니다


Oblissems 2013-05-06 13: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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