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선이^^*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2014-03-18 10:37:44
작성자 : jisunkim   조회 530, 추천 65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하는 이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 는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의 형태가 공존하며
다양성이 존중될 때만이 아름다운 균형을 이루고
이 땅 위에서 너와 내가 아름다운
동행인으로 함께 갈 수 있지 않겠는가

그 쪽에 네가 있으므로
이 쪽에 내가 선 자리가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 것처럼
그래서 서로 귀한 사람
너는 너대로 가고 나는 나대로 가자

네가 놓치고 간 것들
뒤에서 거두고 추슬러 주어
가는 일도 그리 나쁘지는 않으리니

굳이 세상과 발 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하지 말고 욕심을 타이르면서 천천히 가자

돌릴 수 없는 순간들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그 자체가 인생을 떳떳하게 하며
후회 없는 행복한 삶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최선을 다했다면
등수 때문에 인생을 소진시키는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은 실패할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그 고통을 인정하고 고난을 통해
새 힘을 얻어 '아자' 를 외치며
성실하게 땀 흘리는 사람들은
박수를 받아야 마땅하다.

존재를 잃어버리면 가슴을 잃는 것이다.
가슴을 잃어버리면 자신을 잃는 것이다.
자신을 잃어버리면 세상을 잃는 것이다.
세상을 잃어버리면 인생을 잃는 것이다.

삶의 목표는 일등이 아니다.
편안함을 누리는 것은 더 더욱 아니다.
어쩜 우리네 삶 자체가 고통일지도 모르겠지만


- 좋은글 중에서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상장 및 상패( ~ 2004년 12월까지)  [1]  운영자 2008/05/02 426 1551
118   봅의 속삭임    jisunkim 2014/03/18 89 555
  인생은 운명이 아니라 선택    jisunkim 2014/03/18 65 530
116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미소    jisunkim 2014/03/18 76 552
115   마음으로 지은 집    jisunkim 2013/10/22 88 667
114   즐건 휴가 되세요    jisunkim 2013/07/30 116 800
113   나였으면 좋겠소    jisunkim 2013/04/11 139 909
112   새달 새기분으로  [1]  박용진 2013/04/01 152 603
111   안녕하세요  [2]  나그네 2013/03/28 142 604
110   중국공연여행  [1]  jisunkim 2012/12/03 181 841
109   무서운세상 미리대비하자  [1]  jisunkim 2012/09/10 172 892
108   휴가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234]  jisunkim 2012/08/06 259 7275
107   더위야 물렀거라  [238]  jisunkim 2012/08/02 194 1247
106   긴급속보입니다  [108]  jisunkim 2012/03/01 203 1411
105   계속되는 강 추위에 건강관리 잘하세요  [92]  jisunkim 2012/02/03 224 1128
104   비피해 없도록 주변 관찰 잘하세요  [35]  jisunkim 2011/07/28 267 1393
103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53]  jisunkim 2011/05/19 352 1731
102   새해복많이받으세요  [212]  관리자 2011/01/02 288 1726
101   제사상차리기  [73]  운영자 2010/09/18 358 1357
100   저 보러 안 오실래요??  [799]  운영자 2009/11/03 328 6509

  
123456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VoZzang.net

      Copyright(C) 2005 www.kimjisun.com All right reserved   Made by  kim  ji s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