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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소개


부산일보 뉴스 2007-01-04 13:45:49
작성자 : jisunkim   조회 1,163, 추천 318


음악사랑으로 삶의 빛 찾다
천부적 음감 시각장애인 김지선양
19일 EBS '다큐 죽마고우'




리듬앤 블루스의 거장 레이 찰스는 녹내장으로 일곱 살 때 시력을 잃었다. 그러나 2004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래미상을 13차례나 수상했고 2005년에는 그의 마지막 앨범이 그래미상 8개 부문을 석권하기도 했다. 장애와 편견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뛰어 넘은 것. EBS의 '다큐,죽마고우'에서 레이 찰스처럼 음악으로 자신의 빛을 찾아가는 소녀를 소개한다.

오는 19일 오전 7시20분에 방송되는 '소녀,꿈을 연주하다(사진)'에서는 가슴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시각장애인 소녀 김지선(10) 양을 만나본다. 태어나면서부터 앞을 볼수 없었던 1급 시각장애인 지선이는 여섯 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다. 딸의 미래를 걱정한 어머니가 어려운 형편에도 음악을 배우게 한 것.

막연한 기대로 시작한 음악이지만 지선이에게 천부적인 음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어머니는 재능을 살리기 위해 충남 예산의 집을 떠나 서울 생활을 하는 열성을 보였다. 남편과는 주말부부로 생활하면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키워가는 딸의 뒷바라지를 하고 있는 것.

어머니의 정성만큼 지선이의 음악사랑도 유별나다. 시각장애로 인해 악보를 볼 수 없지만 한 번 들은 악보는 절대로 잊지 않고 모조리 외워서 연주할 정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어떤 특혜도 주지 않기 때문에 매일 4~5시간의 혹독한 연습을 하며 진짜 음악인으로 자라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어도 마음으로 느끼는 음악인이 되겠다"는 지선이가 지난 1일 열린 '소아암 환자돕기 공연'에서 연주를 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김종우기자 kjongwoo@busanilbo.com  
/ 입력시간: 2006. 11.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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